전공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전공 과목을 재수강할지 심화 과목을 들을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맞맞서싸운관창1

수강 계획을 세울 때 성적이 낮았던 전공을 다시 들을지, 그 시간을 심화 과목에 쓸지 고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성적 개선뿐 아니라 취업 준비에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관점에서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기존 과목의 주요 개념을 설명하고 대표 문제를 혼자 풀어보며 이해 수준을 점검하면 도움이 될까요? 기초가 부족해 다음 과목을 따라가기 어려운 경우와, 내용은 이해하지만 시험 성적만 아쉬웠던 경우를 나누어 생각하고 싶어요. 학교의 재수강·성적 반영 규정과 졸업 요건, 수업 개설 시기를 확인한 뒤 학습 효과와 시간 부담을 어떻게 비교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6.10.31

답변 4

  • 지난겨울HL만도
    코이사 ∙ 채택률 99%

    재수강 여부를 판단할 때는 단순히 성적이 낮은 과목이 있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주요 전공과목의 성적과 전체 학점 평균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업 면접에서는 지원 직무와 관련된 전공 지식을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성적이 낮은 과목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거나 기본 개념이 부족하다면 재수강을 통해 기초를 다지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다면 관련 심화 과목을 수강해 전공 이해도를 높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대로 과목의 주요 개념과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지만 시험에서 아쉬운 성적을 받은 경우라면 굳이 재수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전공과목의 성적이 좋고 전체 평점에도 큰 문제가 없다면 그 시간에 심화 과목을 듣거나 다른 취업 준비에 투자하는 편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학점 자체도 있지만, 면접에서 전공 관련 질문을 받았을 때 자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인지입니다. 성적 개선이 필요한 과목인지, 실제 전공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다시 공부해야 하는 과목인지 구분해서 수강 계획을 세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2026.11.01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전공 과목 재수강과 심화 과목 수강을 판단할 때는 단순히 성적이 낮았는지보다 해당 과목의 지식을 실제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재수강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기존 과목의 핵심 개념과 대표 문제를 스스로 점검해 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가장 먼저 구분해야 할 것은 '학습 결손'과 '성적 아쉬움'입니다. 학습 결손은 성적뿐 아니라 기초 개념 자체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경우입니다. 예를 들어 전자회로 기초 과목에서 다이오드나 트랜지스터의 동작 원리를 설명하지 못하고 회로 해석 문제도 혼자 풀기 어렵다면 재수강을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개념과 원리는 이해하고 있지만 시험 당시 실수나 시간 부족으로 낮은 성적을 받았다면 굳이 재수강하기보다 심화 과목을 통해 지식을 확장하는 편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것처럼 기존 과목의 주요 개념을 설명하고 대표 문제를 혼자 풀어보는 것은 매우 좋은 점검 방법입니다. 단순히 강의 자료를 읽고 이해했다고 판단하지 말고, 자료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핵심 원리를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또한 공식만 암기해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어떤 조건에서 해당 공식이 적용되는지까지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취업 관점에서도 판단 기준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원하려는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기초 과목이라면 낮은 성적을 개선하는 것보다 실제 지식의 공백을 메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공정기술을 목표로 한다면 열역학, 유체역학, 재료과학 등 관련 기초가 부족할 경우 재학습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기초가 충분하다면 반도체 공정, 박막, 진공기술 등 심화 과목을 수강해 직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2026.11.01


  • 다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2%

    주식 투자 경험은 한 줄 정도 언급하는 것은 괜찮지만 수익률 300퍼센트 자체를 강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면접관 입장에서는 투자 성과보다 왜 해당 기업의 기술력과 사업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는지가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3년 전부터 회사의 특정 기술과 시장 성장성을 관심 있게 지켜봤고 그 과정에서 사업과 제품을 꾸준히 공부해왔다는 정도로 활용하세요. 이후 본인의 전공 경험과 지원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바로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식 투자를 지원동기의 핵심 근거로 삼기보다 회사에 대한 오랜 관심을 보여주는 보조 소재로 사용하면 충분히 긍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한번 부탁드립니다.★

    2026.11.01


  •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
    코상무 ∙ 채택률 97%

    전공 과목을 재수강할지 심화 과목을 들을지 고민될 때는 본인의 기초 지식 수준과 졸업 및 취업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해야 합니다. 질문하신 대로 기존 과목의 주요 개념을 직접 설명해 보거나 대표 문제를 혼자 풀어보며 현재의 이해 수준을 점검하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입니다. 이 과정에서 기초 개념이 부족해 다음 학기 연계 과목이나 심화 과목을 따라가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성적 개선뿐만 아니라 실무 역량을 다지기 위해서라도 해당 과목을 재수강하여 기초를 단단히 다지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면에 수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나 시험 실수나 평가 방식 등으로 인해 단순히 성적만 아쉽게 나왔다면, 이미 아는 내용을 다시 듣는 시간보다는 새로운 심화 과목을 수강하여 직무 관련 전문성을 넓히는 것이 취업 준비 관점에서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학교의 재수강 가능 학기, 성적 상한선 반영 규정, 졸업 학점 요건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원하는 심화 과목이 격년으로 개설되는 등 수강 기회가 제한적이라면 시간 부담과 학습 효과를 저울질하여 우선순위를 신중하게 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202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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